♡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본문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Roberta Flack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 삶을 이야기하듯 노래하죠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의 노래가 나를 부드럽게 매혹해요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난 그가 멋쟁이고 노래를 잘 부른단 소문을 들었었어요 잠시 그곳에 들렸죠 낯선 사람이었죠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 삶을 이야기하듯 노래하죠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의 노래가 나를 부드럽게 매혹해요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청중들의 열기에 휩싸여 모든것이 씻겨져나가는것만 같았어요 큰 소리로 읽어나가는 것만 같았어요 그는 계속 읽어나갔죠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 삶을 이야기하듯 노래하죠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의 노래가 나를 부드럽게 매혹해요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그는 마치 그가 나의 어두운면까지도 알고있는듯 노래를 불렀죠 나를 물끄러미 쳐다봤죠 웅장한 노래를 불렀어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내 삶을 이야기하듯 노래하죠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의 노래가 나를 부드럽게 매혹해요
미국 출신의 여성 R&B 가수 '로버타 플랙'의 1973년 작품으로 당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만의 언어로 나의 삶을 말하는듯한
그래서 그의 노래를 듣기위해
그곳에서의 그는 나의 눈엔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만의 언어로 나의 삶을 말하는
그는 마치 내가 쓴 편지를
난 그가 그만두길 바랬지만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만의 언어로 나의 삶을 말하는듯한
내가 마치 그곳에 없는듯
그리곤 청아하면서도
그의 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매혹시켜요
그만의 언어로 나의 삶을 말하는듯한
돈 맥클린의 노래를 듣고 반한 로버타 플랙의 느낌이 잘 드러난 이 노래는 1974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던 대표작.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버타 플랙은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편 생활을 하면서 부업으로 Bar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의 눈에 띄어 1969년에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고 합니다.
원래 이 곡은 1972년 롤리 리버맨이란 가수가 클럽에서 노래하는 Don McLean을 보고 반해서 작곡한 곡으로, 당시에는 인기를 누리지 못하다가, 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이 노래를 들은 로버타 플랙이 remake하면서 인기를 끌게 된 걸로 유명합니다.
이 곡도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감정이입을 잘 표현한 곡 같습니다. Stage의 가수의 기타솜씨와 노래에 완전히 매료되어 완전히 자신을 잃고 있는 모습을 첫 부분에 잘 표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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