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key / Toni Basil*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ey Mickey!
You"ve been around all night
and that"s a little long
You think you"ve got the right
but I think you"ve got it wrong
Why can"t you say goodnight
so you can take me home, Mickey
"Cause when you say you will,
it always means you won"t
You"re givin" me the chills,
baby, please baby don"t
Every night you still
leave me all alone, Mickey
**
Oh Mickey,
what a pity you don"t understand
You take me by the heart
when you take me by the hand
Oh Mickey, you"re so pretty,
can"t you understand
It"s guys like you, Mickey
Oh, what you do Mickey, do Mickey .
Don"t break my heart, Mickey
Hey Mickey!
Now when you take me
by the whoves
everyone"s gonna know
Every time you move
I let a little more show
There"s somethin" we can use,
so don"t say no, Mickey
So come on and give it to me
any way you can
Any way you wanna do it,
I"ll treat you like a man
Oh please, baby, please,
don"t leave me in a jam, Mickey
**repeat**
미키, 넌 너무나 멋져.
내 맘을 부풀게 할 정도라구.
미키야,
미키야~
넌 정말 멋있는 아이야.
정말 멋있는 아이라구~
미키, 미키~
넌 너무나 멋져.
내 맘을 부풀게 할 정도라구.
미키야, 미키야~
넌 정말 멋있는 아이야.
정말 멋있는 아이라구~
미키야, 미키야.
야, 미키야
오늘밤 하루종일 있었는데말야,
너무 오래 있는 것 아니니.
잘하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야,
내생각엔..
잘하고 있는것 같지가 않아.
날 집에 데려다 줄수 있게
이제 잘자라고 작별인사 하는게 어때
미키야.
왜냐면.. 니가 할꺼라고 말하는건,
안할꺼라 말하는거랑 똑같은
말이니까 말야.
너 나한테 냉정하게 구는데 말야,
제발 그러지는 마.
맨날 밤마다 나 혼자 내 버려
두고 말야, 미키야 너.
**
미키야.
왜 이해를 못하는 거야..
니가 내 손을 잡을 땐,
내 맘도 같이 가져가는거랑
마찬가지인거야.
미키야, 이해못하겠어?
너같은 사람이 좋지만,
남자들이란 다 똑같애!
으..미키야, 너 어떻게 한거니...
제발, 내맘을 아프게 하지마, 미키야.
미키야,
이제 날 어디든 데리고 다닐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될거야.
니가 조금씩 가까이 올 때마다
나도 조금씩 더 가까이 갈께.
우리가 할수 있는 게 있을꺼야.
그러니. 안된다고 말하지 마, 미키야.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좀 해봐.
어떻게좀 해봐.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구.
진짜 남자처럼 대해줄께.
제발 부탁이야.
날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아줘.
**후렴 반복**
Toni Basil (토니 베실)
미국의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토니 베실(Toni Basil)은
부친이 오케스트라의 리더였으며 모친은 버라이어티 배우로 활약하면서
친척들과 공연을 벌이기도 했던 쇼 비지네스 가족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그녀의 재능을 키우기위해 모친의 지도로 발레 수업을 받았다.
본명이 안토니아 베실로타(Antonia Basilotta)인 토니 베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치과 의술을 배우기위해 로스엔젤레스로 가서 의학을 공부하면서도 발레 수업은 계속했다고 한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의학 수업을 마치고 학위를 획득한 토니 베실은
그후 조그마한 록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보조 안무가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팝 계에 등장했다.
또한 몇 편의 영화에도 출연하였던 토니 베실은
1965년에 제작된 「Village Of The Giants」에서 카바레 댄서 역을 맡기도 했지만,
그때 허리를 다쳐 몇년간 쉬어야만 했다.
허리에 상처가 완쾌되고 난 이후로 그녀는 계속해서 「Easy Rider」와 「Five East Pieces」 등의
영화에 출연해서 연기력을 과시했으나,
로스엔젤레스를 기점으로해서 록커스(The Lockers)라는 자신의 그룹을 조직하고는 록 댄스 여행을 갖기도 했었다.
그러한 명성은 데이비드 보위의 콘서트 여행시 보조 안무로서의 역할을 맡기도 했는데,
데이비드 보위를 따라다니면서 댄서로 활약하던 중에 영국의 레이디알 쵸이스(Radial Choice) 레이블에 의해서
레코드를 취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당시 레이디알 쵸이스 레코드사에서는 춤과 노래를 겸비한 신인 발굴 작업에 있었는데,
토니 베실이 선정되었던 것이다.
이 레코드사에서 발표한 싱글 <Mickey>는 순식간에 영국 챠트 2위에 등장하면서
비디오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얼마후 그녀는 미국에서도 싱글 챠트 정상에 올라 유명 여성 아트스트로 성장했다.
그녀는 여유있는 창법 구사와 화려한 의상 등, 율동미 넘치는 무대 매너를 지니고 있어 쉽게 대중들과 친숙해 질 수 있었다.
The Ting Tings vs The Knack vs Toni Basil - That's Not My Name Mash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