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본문
내가 기뻐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해 두면서 말이지요. 결국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음악이면 다른 사람들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나는 어떤 주장이나 이념없이 아주 단순한 스타일로 연주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을 따름이지요. 나는 음악의 취향에는 어떠한 국경도 없다고 봅니다. 경계선을 긋는다는 것은 곧 음악적 즐거움을 박탈한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
- 앙드레 가농 -
세상에서 제일 평화롭고 편안한 안식처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이미 안식처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어울리는 것 같다. 영혼을 청소해 주는 것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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