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본문
Un Piano Sur La Mer (바다 위의 피아노) Les Jours Tranquilles (조용한 날들) L'amour reve (사랑의 품 안에서) Nuite Dete (밤의 고요함 속에서) Indian Summer (인디언 섬머) Souvenir Lointain (머나먼 추억) Presque Blue (저녁노을) ondine (물가의 요정) The Wave of the Wood (숲에 이는 바람) White Frost (하얗게 내린 서리) Un Bal, Au Loin (꿈 속으로) La Brise De Mai (오월의 바람) Soirs D`ete (여름의 별자리) Chanson du Matin (바람의 유혹) Rumeurs (약속시간) Les Faux Adieux (이별을 말하지 않으리) Love Theme (사랑의 테마) Flame (사랑의 불꽃) Premier Regard (외사랑) Petite Tristesse (달빛에 안기어) Un Beau Reve (작은 소망) Une Longue Absence (바라보기만 하여도) Retour En Arriere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어) La Vie Douce (미소 속으로) 내가 기뻐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해 두면서 말이지요. 결국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음악이면 다른 사람들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나는 어떤 주장이나 이념없이 아주 단순한 스타일로 연주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을 따름이지요. 나는 음악의 취향에는 어떠한 국경도 없다고 봅니다. 경계선을 긋는다는 것은 곧 음악적 즐거움을 박탈한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
- 앙드레 가농 -
세상에서 제일 평화롭고 편안한 안식처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이미 안식처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어울리는 것 같다. 영혼을 청소해 주는 것과도 같은
|
'여유 > 좋은 글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0) | 2008.12.31 |
---|---|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0) | 2008.12.31 |
나는 괜찮습니다 (0) | 2008.12.31 |
세 상 사 / 정채봉 (0) | 2008.12.31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0) | 200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