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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본문

여유/좋은 글 좋은 詩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dhgfykl; 2008. 10. 6. 03:35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

 

우릴는 삶을 살아 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야기가 아니라

남의 앞은것을 말 하면서

그 말에 즐거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들어 내려 합니다.

 

 

또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생각없이 여러 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확실한 야기도 아닌

추축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들어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룸다운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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