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본문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여유 > 좋은 글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에 관한 명언 (0) | 2008.07.08 |
---|---|
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가슴이 되어/ 당시하 (0) | 2008.07.04 |
겉저리 인생 vs 김치'인생 (0) | 2008.07.04 |
인디언의 지혜-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 (0) | 2008.07.04 |
가슴을 적시는글 (0) | 200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