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비 내리는 창가에는... 본문
비내리는 날엔 가슴에도 비가 내린다 비는 외로움과 그리움의 전유물인가 잊었다 싶은 이가 뇌리에서 서성이고 멀쩡하던 가슴이 외로움에 젖고 떠나간 이가 느닷없이 창가에 서 있다
|
'여유 > 좋은 글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0) | 2008.06.06 |
---|---|
1분이면 됩니다 (0) | 2008.06.06 |
바꿀수 있는힘 내안에 있다 (0) | 2008.06.04 |
둥글게 사는 사람 (0) | 2008.05.27 |
▒당신은 당근입니까,계란입니까,아니면 커피입니까?▒ (0) | 200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