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스크랩] 정말 유용한 생활의 지혜 및 꼭 알아야 할 상식 본문

생활정보/생활의지혜

[스크랩] 정말 유용한 생활의 지혜 및 꼭 알아야 할 상식

dhgfykl; 2008. 4. 12. 01:04

●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은

다리미질을 하다 눌러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 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는다.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대용으로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김치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 우유와 맥주, 루즈자국은 알콜로

우유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얼룩은 알콜로 닦아낸다. 또 맥주 역시 얼룩진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며칠 지난 경우에는 알콜 10% 초산 10% 물 10% 혼합액으로 닦는다. 루즈자국이 옷에 났을 경우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지른다. 루즈자국이 버터에 녹아난 뒤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얼룩이 사라진다.

● 무슨 얼룩인지 잘 모를 때

옷에 생긴 얼룩이 무엇 때문데 생긴 것인지 잘 알 수 없을 때는 벤젠-알콜-물-세제액-암모니아수-식초-수산표백제 순서로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 혈액, 우유 등의 얼룩

즉시 찬물(더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 시킴)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 효소세제액 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거즈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짭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진다.

● 계란의 얼룩

알콜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 참기름·들기름 얼룩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고 물수건으로 마무리한다. 돗자리나 카펫, 기구 등에는 바짝 마른 밀가루 또는 중소(중탄산소다)를 기름 묻은 자리에 수북이 쌓아 하룻밤 지나서 털어내고 깨끗한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 간장·소스·식초의 얼룩은

향신료를 포함한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풀어 주는 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다. 먼저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면 얼룩이 빠진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또 한가지 방법은 무즙을 얼룩 위에 수북이 얹어 두었다가 잠시 후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는 것이다.

● 버터의 얼룩

비눗물로 닦아낸 다음, 남아 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 호주머니에서 알사탕이 녹았을 때

아이들이 호주머니에다 알사탕을 넣고 먹다가 녹아서 얼룩이 지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런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싼 것이나 무 자른 것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이것은 무의디아스타아제로 녹이는 방법이므로 다소 시간을 들여야 한다.

● 커피 홍차 사이다 주스 얼룩

커피와 홍차는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고, 사이다와 주스는 얼룩이 진 즉시 묽은 소금물에 거즈를 적셔 두드린다.

●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 주방의 기름때는 식용유로 없앤다.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가 있어서 미끈거린다.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타일의 기름때를 닦을 때는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름때는 세제보다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인다.

● 찬장의 곰팡이는 소다로 없앤다.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 또 찬장같이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안 통하는 곳은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는 물에 소다를 한 숟갈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 싱크대는 야채로 닦는다.

물때를 수세미로 닦으면 흠집이 생기므로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등 야채로 닦는다. 기름때가 많을 경우는 찻잎으로 청소한다.

● 냉장고 내부는 식초로 청소한다.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을 떼내 물로 닦는다. 잘 닦이지 않는 경우 주방용 세제로 닦는다. 특히 야채박스는 더러운 것과 함께 곰팡이가 끼기 쉬우므로 씻은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 햇볕에 말린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 물로 닦는다. 그 다음 소독용 알콜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 주고, 증발판도 한달에 한 번 물로 닦아준다.

● 전자레인지 얼룩과 냄새

레인지에 뜨거운 물울 담은 그릇을 넣어 2∼3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주면 늘러 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가 쉬워진다. 주방용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칫솔을 사용해 닦는다.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 못질은 비누를 칠해서 한다.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 도자기 속 모래채워 진열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 콜드크림 닦은 휴지로 장롱 청소

가구를 닦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콜드크림을 닦아낸 휴지.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를 모아두면 청소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장롱이나 먼지가 가득 앉은 테이블을 닦으면 먼지가 깨끗이 흡수되고 윤기가 난다.

● 귤 껍질로 가구에 윤을

먹고 남은 귤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삶아내 그 즙으로 가구에 윤을 낸다.

또 이 즙으로 돗자리를 닦아주면 색이 산뜻해지고 수명이 오래 간다.

●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밥의 탄냄새를 제거하려면

나무주걱이나 나무도시락 뚜껑 같은 것을 밥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큰 숯덩어리를 한 두 개 얹은 후 솥뚜껑을 닫아둔다. 얼마쯤 지나 솥뚜껑을 열어보면 탄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나지 않는다.

●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겨울철 인기반찬인 김. 김을 두 장씩 겹쳐서 살짝 구우면 향기가 밖으로 달아나지 않아 더욱 맛있게 구울 수 있다. 한 장만 구울 때는 접어서 구우면 O.K. 또한 많은 양의 김을 구을 때는 먼저 기름소금한 김을 도시락 같은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차곡차곡 쌓아 뚜껑을 덮고 은은한 불에 올려놓는다. 2∼3분쯤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그 많은 김이 노릇노릇 알맞게 구워져 있을 것이다.

● 구운 김 보관법

구운 김은 잘못 보관하면 누져서 맛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김을 구워서 그냥 접시에 담지 말고 뚜겅이 있는 그릇에 담아 따뜻한 아랫목에 묻어두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바삭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다.

●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잠시동안 물(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썰면 감쪽같다. 또한 가스의 자극으로 눈이 몹시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로 얼른 달려가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밀면 곧 아린 기운이 가신다.

● 비닐을 이용한 빨래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자.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된다.

● 비누를 절약하려면

헌 스폰지를 얇게 잘라서 비눗갑 바닥에다 깔아둔다. 그러면 스폰지가 물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비누는 언제나 뽀송뽀송

● 얼룩을 뺄 때는 흐린 날을 이용해라.

얼룩빼기는 흐린 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품이나 수분의 증발이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더 완만하게 이루어지기 때문 급하게 증발하면 오히려 더 더러워진다.

● 가죽옷이 오톨도톨한 곳에 긁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같이 깨끗해진다. 의류뿐만이 아니라 핸드백, 구두, 그밖의 갈색과 흑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스웨이드는 절대 금물

● 신발 속의 악취를 없애려면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을 한번 사용해보자. 신발 속에 넣어 둔 조금의 냉장고용 탈취제와 숯이 놀랄만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 갈 때 주름이 잘 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이럴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 구석에 넣어보자. 주름이 지지 않아 다리질을 할 필요도 없고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꿀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꿀은 오래 두면 표면이 하얗게 되거나 당도가 떨어진다.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 고기는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싸 냉동

덩어리 고기는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 부패가 지연된다.얇게 썬 고기는 덩어리 고기보다 휠씬 빨리 상하므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 김장김치는 냉동실에

잘 익은 김장김치를 비닐로 밀봉 포장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한여름에도 맛있는 김장김치를 먹을 수 있다.

★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 오징어 튀기기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 달걀 흘렸을 때 닦기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 전화기 청소하기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 딸꾹질 멈추기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 것이다.

★ 탈모 방지하기

무청과 생강을 함께 끓인 물로 머리가 빠진 부위를 닦아내 보자. 참기름이나 달걀기름으로 문질러 주는 것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 손톱 잘 다듬기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 건전지 오래 쓰기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 새치에 도움 되기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 시든 꽃 활짝 피우기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 약과 차의 부조화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 이 솟아오른다.

★ 흰 면장갑 빨기

면장갑을 끼고 머리를 한번 감아보자. 면장갑의 때가 신기하게도 잘 빠진다.

 

예쁜 수나함께 
 

 

출처 : 예쁜수나와 함께
글쓴이 : 스킬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