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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스크랩] 레오날드 다빈치의 작품 본문

##겔러리##/ART겔러리

[스크랩] 레오날드 다빈치의 작품

dhgfykl; 2008. 4. 9. 04:05

                    레오날드 다빈치의 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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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이 그림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작품의 올바른 감상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제작 연대는 1500년에서 1510년 사이로 레오나르도가 밀라노에서
피렌체로 돌아갈 때 잠깐 들른 만트바에서 이사벨라데스테 후작 부인의 상을 그리고,
 그 화고를 가지고 1500년부터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된다.
한편 이 모델이 모나리자라는 설도 있으나, 당시의 주변 기록이나 레오나르도가
조콘다 부인과 접촉했다는 아무런 확증도 없다. 좌우간 신비로운 이 모델에 의해서
모나리자의 신화가 창조되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퍼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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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성 요한>상에서부터 <바커스>상으로 고증이 달라짐에 따라서 레오나르도
설은 더욱 희박해졌다. 이 <바커스>상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된 <성 요한>상이 있으나,
이것이 <바커스 >상 이전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포도의 관, 범 가죽, 지팡이 등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데생은 그 바위의 묘사 등에서 레오나르도적인 것이 적고,
또 체구나 얼굴의 표현이 딱딱해서 품격 높은 레오나르도의 필치라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프랑소와 1세의 수집품에서부터 1625년에는 컨템플로 궁으로 입수되고,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루브르 미술관 소장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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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념으로 그린 것이라고 한다.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의 만년의 여성 그림에 나타난 미소가
보이지 않고, 딱딱한 표정으로 있으나, 레오나르도의 젊은 시절의 필치에 의해서 대상 인물에
깊은 감정이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구도가 가슴부터 윗부분을 잡았기 때문에 약간 단조로운
느낌을 주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이 그림의 뒤에는 종려와 월계수, 그리고 소나무가 그려져
있고 [아름다움은 덕을 장식한다.]라는 글씨가 작품 뒤쪽에 기록되어 있다. 이는 지네브라가
 덕을 갖추고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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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보티첼리와 가까이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성모의 얼굴이나, 색채에 그의 영향이 엿
보인다. 구도가 장식적이고 만년의 깊이는 느낄 수 없으나, 대상을 레오나르도적인 방법으로
처리한 기술은 이미 싹트고 있다. 성모가 한 송이 빨간 카네이션을 가지고 있고 아기 예수가
이것을 잡으려고 손을 뻗치고 있다. 오른쪽에는 목이 가는 유리 꽃병이 놓여져 있고 화려한
백합꽃이 꽂혀 있다. 이 카네이션은 그리스도교적인 순애의 상징이라고 생각된다. 하느님,
즉 신이 있는 세계를 나타낸 배경의 산은 나중에 레오나르도의 작품에 나오는 산의 선구
(先驅)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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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마태 복음 제3장 13절부터 17절까지 기록된 그리스도 세례의 장면이지만, 천사가 곁에
그려져 있고, 더욱이 등을 보이며 머리를 옆으로 묘사하는 수법은 이미 레오나르도의 독자성을
보여준다. 손에 들고 있는 그리스도의 옷은 그리스도와 천사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몸의
움직임과 더불어 가운데 세례 장면을 강조하려는 배려가 보인다. 이들은 조형적인 의미이지만
풍경도 요단 강의 연장이고, 물 또한 정화(淨化)의 상징이며, 암벽의 돌은 신의 존재를 지칭하고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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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목록에 첨가한 것은 이 그림과 같은 레오나르도 자신의 작품의 존재가 다른 데생을 통해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제작 연대는 1490년경으로서 <암굴의 성모>와 같은 시대 작품일
것이다. '예수에게 젖을 먹이는 성모'의 주제는 12세기말부터 되풀이하여 그려지고 있다. 주목할
 것은 아기 예수가 왼손에 갖고 있는 작은 새로서, 그것은 '영원'을 상징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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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의 필치가 느껴 진다. 1501년부터 1591년까지 단속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성 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거의 대부분의 이탈리아 화가들이 그린 주제로서 그의
표현에는 두 가지 흐름이 있다. 하나는, 마사치오 형과 같이 성 안나가 성모의 뒤쪽에
앉아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오소리의 그림과 같이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의 이 그림은 전자의 예이지만 제작과 정에서는 여러가지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다. 성 안나의 신앙은 15세기에 이루어져 마리아의 어머니로서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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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王來朝 부분도
소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레오나르도의 기술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어느 의미에서는, 완성을
의도하지 않고 그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작품의 제작 연대는 1481년 3월로서 성 도나트 수도원의
제단화를 그려 달라고 부탁받은 것이 확실하다. 이 작품의 주제는 '三王來朝' 이지만 화가가 전통
적인 도상(圖像)을 무시하고 왜 이 처럼 많은 사람을 그려 넣었으며, 성 요셉과 성 요한은 어디에
있고, 문제의 삼왕은 누구인지 또는 배경과 전경의 관계는 어떠한 것인지 이제까지의 연구
속에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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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도 레오나르도의 억제된 표현은 없다. 작품의 제작 연도는 1490년 전후로서 이
음악가는 레오나르도의 친구인 프랑키노카 프리오라고 생각된다. 그 까닭은 그가 1482년
이후 밀라노 대성당의 합창단장을 맡고 그의 저서 '음악의 실제'(1496년)의 목판 삽화를
레오나르도가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증이 없는 이같은 연대 추정보다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가 밀라노에 와서 많은 제자와 유파가 만들어지고 그의 데생을 모방하는
사람이 나온 시대의 것이라고도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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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없애고 있다. 1490년경의 작품으로서 일설에는 앙브로지오 디 프래디스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나, 프래디스의 화풍이 일정하지 않아서 단정
하기는 어렵다. 또한 주제가 된 여성이 누구인지 오늘날에는 알 길이 없다. 앞에서
이 야기한 음악가의 초상이 밀라노 공의 초상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그의
짝으로서 밀라노 공 부인 베아트리 체 데스테의 상이라고 오랫동안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이 상들이 짝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모델의 문제는 여러가지
억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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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년부터 1499년 사이이다. 레오나르도의 <레다>에 라파엘로의 모사 스케치가 있지만,
그것은 1503년 이후에 피렌체에서 그린 것으로서 적어도 그 이전에 그려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욱이 레오나르도의 머리 형태에 대한 추구는 독특한 것이 있어서 밀라노 시대의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이 <레다> 화고를 밀라노 함락 후 피렌체에 가지고 갈 때 죠르죠네에게도
보일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죠르죠네의 같은 주제의 그림이 제작되었으리라
추측된다. 따라서 이 그림은 '아쎄의 방'을 그렸을 무렵, 밀라노 시대 최후 시기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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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대상에 접근하여 묘사하고 있다. 그 결과 상하의 부분이 잘린 것처럼
되었고, 암굴이 하늘에 솟아 있는 부분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각 인물에는
천사를 제외하고 후광이 그려졌고 아기 예수, 성 요한에게는 십자가뿐만
아니라 천(布)도 그려져 있다. 천사가 내밀고 있는 손이 없어지고, 휘날리는
 빨간 망토가 단순한 푸른 옷이 되어 있다. 루브르 미술관 작품이 가지고
있는 레오나르도의 독자적인 표현이 일반에게 알기 좋게 변경되어 있다.
제작 연도가 1506년부터 1508년 사이로서 루브르 소장 작품이 1490 년경에
그려진 것이므로 그 후에 또다시 제작한 것이라 측정된다
     
    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즐거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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