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비와 그리움 본문
비 오는 오후
사랑의 눈 멀고
목소리에 귀먼 그대에게
메아리 처럼
소식 한 번
전하고 싶어 전화기 앞을
서성거려 봅니다
비 오는 날이면
더욱 그리운 그대입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라 해도
그대와 나의 무너지지 않는
다리만은 못 할겁니다
그대 다시..
잠드시면 신께 빌어
그대와 꿈속에서 무지개
다리 놓아 달라고 하겠습니다
내리는
비처럼 사랑의
물 줄기는 그대와
영원히 흐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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