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최고급 호텔

 설명1.

세계에 하나뿐인,
별 일곱개 짜리 호텔이라고 합니다.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마크툼이라는 두바이 왕자의 소유로 되어있는 이 호텔은 그의 인공섬에 위치하고 있고, 57층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라네요..

이 호텔은 열을 반사하기위해 건물 전체가 테프론으로 코팅되어 있고,
번쩍이는 금 내부 장식 및 옥상에 헬리콥터 이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다네요..

그리구..객실요금이 일박에 약 1천 달러부터 시작이랍니다


설명2.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 이라는 호텔.
한번 구경하는데 30만원, 저 다리를 건너는 데만 6만원, 로얄룸은 8백만원, 일반룸은 150만원!!!
200미터 상공에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고 잠수함을 타고 가야하는 물밑 레스토랑도 있으며...
로비는 60층 짜리의 수족관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수족관엔 500종의 희귀동,식물들이 노닌다!
벽과 기둥등 장식들은 모두 순금, 벽을 장식하는 모자이크와 테페스트리,

장식되어있는 문 등 모두가 핸드메이드이고 예술품들도 전부 진품!
가장 작은 스위트룸에만 전화기가 14개가 구비되어 있고 방마다 랩탑과 프린터,펙스와 스캐너가!
침실 1개짜리 모든방에는 당구대! 스위트안에 개인영화관이 따로 딸려있다고 하며
로얄 스위트의 1,2층은 개인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