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스크랩] 날씬해지는 비법 20가지 본문
1_ 과일과 야채의 가짓수를 늘린다 매일 과일과 야채를 한 종류씩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위험을 4%까지 줄일 수 있다는 미국 하버드 의대의 연
구 결과가 있다. 건강 식단으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 나라들에서는 질병 예방 효
과일을 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2_ 프로바이오 요구르트운동 등을 시작하기 전에 프로바이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공복감을 없앨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3_ 신발을 정기적으로 교체한다구보 500km를 넘어서면 새 신발을 구입해 신는 게 좋다. 낡은 신발로는 발이 받는 충격을 흡수할 수 없다.
4_ 체중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건강은 안색이나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몸무게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체중은 한
달에 한 번 재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5_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한다 마사지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급격히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따뜻한 손길은 정신의 보약이다. 그러니 남편과 자주 어루만질 것.
6_ 하루 잠깐 릴랙싱 타임을 갖는다 하루 단 10분의 명상과 요가만으로도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7_ 이왕 운동을 할 거라면 근육에 피곤함을 느낄 정도로 그래야 효과가 있다. 아니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8_ 운동하기 직전에 커피를 마신다 호주 연구진은 사이클 선수에게 경기 전 커피 1잔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주행 거리가 평소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을 보고했다. 카페인은 운동 시 탄수화물보다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연소되도록 해주고 운동 중 찾아오는 피로를 최대 60%나 늦춰준다고.
9_ 때로는 한쪽 발로만 운동하기 이 경우 두 다리로 운동하는 것보다 2배의 칼로리가 소모되고 사용되는 근육도 2배 늘어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예를 들면 쭈그리고 앉아 한쪽 다리를 땅에서 들어올린 채 한쪽 발로만 몸무게를 지탱해보자.
10_ 생선은 열대 과일과 함께 먹는다 참치나 고등어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을 때 파인애플이나 망고 등 열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생선에 들어 있는 수은의 체내 흡수를 줄일 수 있다. 열대 과일에 들어 있는 풍부한 섬유질이 수은의 체외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
11_ 같은 음식을 자주 먹지 않는다 2∼3일 만에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지 말고, 식단을 다양화할 것.
12_ 일주일에 최소 1번은 일찍 잠자리에 든다 몸을 재충전하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8.1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13_ 재미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 유머 있는 사람들은 감기에도 덜 걸린다. 웃음은 질병에 저항하는 항체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T-세포의 형성을 유발, 면역 체계를 강화해준다.
14_ 닭고기는 브로콜리와 함께 먹는다 닭고기나 달걀, 땅콩처럼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을 브로콜리, 양배추와 같이 황 성분이 있는 음식과 먹으면 따로 먹는 것보다 암 예방 효과가 13배 강해진다고 밝혀졌다.
15_ 너무 잦은 샤워는 좋지 않다 과도하게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면 몸이 지니고 있는 천연 유분이 다 씻겨나가 정상 피부도 건조 피부로 바뀌게 된다. 그러니 하루 1회 이상의 샤워는 삼갈 것.
16_ 소금 섭취를 줄일 것 우리는 보통 1일 소금 권장량인 6g보다 훨씬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싱겁게 먹으며 음식 고유의 맛을 음미하자. 혈압이 내려가기 시작할 것이다.
17_ 명상을 한다 하루 한 번의 명상은 몸과 머리를 쉬게 할 뿐 아니라 창조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18_ 찻물은 5분 동안 우려낸다 차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자마자 꺼내서 버리지 말 것. 더 오래 우려내면 낼수록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 물질의 80%는 5분 동안 티백을 우려낸 후에 나온다고.
19_ 실현 가능한 운동 목표를 세울 것 허황되거나 모호한 목표를 갖고는 운동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체력에 맞는 운동 목표를 세워서 실천할 것.
20_ 대화를 할 것 특히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타인과의 유대를 강화해주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타인과 교류함으로써 평정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반면 남성은 같은 상황에서 반대로 공격성과 관련 있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된다.
출처 : 예쁜수나와 함께
글쓴이 : 새벽물안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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