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유 게시판
2011년 11월2일 요즘 이야기
dhgfykl;
2011. 11.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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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햇님이 반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