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유 게시판
2011년 5월20일 요즘 이야기
dhgfykl;
2011. 5.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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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 - 단애(短愛) : 신자유 - 단애(短愛) 우연히 사랑이 찾아온 나를 타 오르게 해 놓고 불꽃 같은 우리 사랑은 이제 그만 하라 하나 봐 너무 슬픈 짧은 사랑이여 피어나는 사랑이였는데 어느 누구 질투 아닌 걸까 나는 시간이 다 돼 가나 너를 아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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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녕 삶인가 봅니다 / 雪花 박현희: 이것이 정녕 삶인가 봅니다 / 雪花 박현희 난 늘 주어진 내 삶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앞만 보고 달려가다 어느 날 문득 뒤를 돌아다보니 후회뿐인 허무한 삶이더군요. 오늘 와 어제를 돌이켜 보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