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유 게시판
2011년 4월27일 요즘 이야기
dhgfykl;
2011. 4.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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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계절 - 한경애: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