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708090 가요(한곡)
사랑의썰물 / 최지연
dhgfykl;
2010. 4. 7. 17:01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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