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gfykl;
2010. 1. 23. 04:59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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