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gfykl;
2010. 1. 23. 04:08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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