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걷다 우연히 만난곡~~

1).Daveed - Tango 2).Daveed - Orange Road 3).Eleni Karaindrou - By The Sea  4).Maksim Mrvica - LeeLoos tune   5).Cion Piano - La Petite Fille De La Mar   6).Phil Coulter - The Green Leaves Of Summer     꿈꾸는 것. 그것이 이루어지든 그렇지 않든, 그 상상 속에서 저는 가끔씩 행복을 느낍니다 . 덜컹덜컹 단조로운 기차바퀴의 파찰음이 심장의 고동처럼 들리고 그 단조로움으로 우리는 편안해집니다. 기차는 종이책과 닮아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오래되고 얼마간은 비효율적이지요. 그래도 그것은 우리를 편안하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는 이제 느리고 단순한것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전곡 이어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