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708090 가요(한곡) 타인의 계절 - 한경애 dhgfykl; 2009. 7. 30. 16:03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